와이더스 코리아, 허니비즈와 ‘의료관광 활성화’ 협약 체결

허니비즈(대표 윤문진)와 와이더스 코리아(대표 이정주)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외국인환자 대상 서비스 영역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와이더스 코리아는 아랍에미레이트 정부 송출환자, 중동 국영 보험사 송출환자, 아랍에미레이트 원자력공사 임직원, 해외 항공사 임직원, 러시아와 중국 환자 등을 대상으로 허니비즈의 ‘O2O(online to offline)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허니비즈는 내국인 중심에서 외국인 환자까지 포함해 O2O 생활편의 서비스를 확대한다. 외국인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음식 배달, 의약품 및 의료기기 구매, 장기 체류자를 대상으로 한 쓰레기 배출 및 청소대행, 휴대폰 구매, 세탁, 물품구매 등을 포함한 각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이더스 코리아는 언어별 24시간 콜 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허니비즈의 윤문진 대표는 “수년 동안 국내 이용자에게 수십 만건 이상 서비스를 제공, 검증을 받은 ‘띵동’ 서비스를 외국인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와이더스 코리아의 이정주 대표는 “의료관광 시장의 성장에 따라 비의료서비스인 ‘컨시어지 서비스’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와이더스에서 관리하는 월 평균 400여 명의 외국인 환자에게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발판을 마련한 셈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내년 1월부터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췌 – 경향신문(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031241381&code=940601)